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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17년 연속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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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12. 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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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코웨이,
코웨이 TQA 센터 직원들이 제품에 대한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제공=코웨이
코웨이(대표 이해선)의 품질검층 총괄 부서인 TQA(Trust & Quality Assurance) 센터가 KOLAS(한국인정기구)의 17년 연속으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017년 ILAC(국제시험소인정 기구협의체)이 마련한 개정 표준에 맞춰 국내 표준 KS Q ISO/IEC 17025:2006을 17025:2017로 개정하고 지난해부터 전환 평가를 거쳐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서를 발급하고 있다.

이에 코웨이 TQA 센터는 최신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시스템 및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코웨이는 2004년 최초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취득한 바 있으며 4년마다 실시하는 갱신 평가를 거치고 있다.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코웨이가 발급하는 시험성적서는 ILAC에 가입한 104개국 약 102개 기구 간 상호 인정되며 동등한 효력을 갖는다. 따라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자사 제품의 시험 및 인증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을 절약하는 등 제품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정선용 코웨이 TQA 센터장은 “세계적 수준의 첨단 장비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부터 안전성 검증 및 국내외 인증 취득까지 원스톱 진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안전한 제품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더욱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 TQA 센터는 이번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과 NEMKO 유럽인증기관 등 국내외 13개의 공인시험소를 보유하게 됐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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