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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콜 ‘오드 아담한 가전’ 4종 출시…2030 주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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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12. 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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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콜_사진자료] 해피콜, ‘오드 아담한 가전’
해피콜은 1~2인 가구 중심의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1구 인덕션 레인지·믹서·전기주전자·토스터로 구성된 ‘오드 아담한 가전’ 4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드 아담한 가전은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디자인, 크기, 기능에 집중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제품은 어떤 소비자의 주방에도 잘 어울리도록 무채색에 원·직선 형태로 디자인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에서 굿디자인으로 뽑히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수납장에 보관하기에도 부담 없는 크기도 강점”이라며 “자주 쓰지 않는 기능의 버튼 등은 과감하게 없애고, 각 제품 고유의 기능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해피콜은 ‘오드 아담한 가전’ 4종을 22일 밀레니얼 세대가 즐겨 찾는 쇼핑 채널에서 먼저 선보인다. 제품은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 온라인 편집숍 ‘29CM’, 디자인 전문 쇼핑몰 ‘텐바이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 온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해피콜 공식 쇼핑몰, 해피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할인점·가전 전문 양판점·온라인 쇼핑몰 등에는 오는 1월 중순 출시할 계획이다.

박소연 해피콜 대표는 “오드 아담한 가전은 해피콜의 밀레니얼 세대가 직접 기획한 제품으로 사회 초년생의 작은 주방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고, 젊은 소비자들의 디자인 눈높이를 충족하며 기본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다”며 “내년에는 상반기에도 밥솥 등을 통해 ‘오드’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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