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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 ‘이동형 음압병동’ 해외 문의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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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12. 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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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 오텍, '이동형 의료, 음압병동'
오텍의 ‘이동형 음압병동’을 미국의 ‘CNN’과 프랑스의 ‘FRANC24’ 뉴스 채널에 소개됐다.

22일 오텍에 따르면 미국 CNN 한국지사 특파원은 서북병원에 설치된 오텍 ‘이동형 음압병동’을 취재했다. CNN은 이동형 음압병동의 각종 의료장비와 간호 통합 스테이션 그리고 감염병 환자의 격리 및 치료를 위한 병동 내부의 화장실, 목욕시설, 냉난방 시설을 집중 취재했다.

프랑스 FRANCE24도 한국의 K-방역에 대해 소개하면서 프랑스에서도 겪고 있는 병실 부족 현상 해결책 중 하나로 오텍의 이동형 음압병동을 소개했다.

오텍 관계자는 “음압구급차, 이동형 음압병동, 음압이송들 것 등에 대한 취재 문의가 해외에서 오고 있다”며 “이에 대한 관심이 수출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최근 컨테이너 병상 150개 확보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서울의료원과 서북병원에 90개를 지을 수 있는 부지를 확보했다. 오텍은 18일 서울시 서북병원에 납품을 개시, 총 48개 병상을 서북병원 인근 부지에 납품한바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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