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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에 따르면 13개 부서를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6월부터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로 구성된 자체조직진단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개편안을 마련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적극적인 예방과 보다 더 효율적인 방역관리를 위해 덕양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을 ‘질병관리과’로 격상하고 3곳 보건소에 ‘생활방역팀’을 별도로 신설하는 등 감염병 전담조직을 확대했다.
그린뉴딜 등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책을 선도하는 녹색교통 네트워크 조성, 친환경·녹색건축물 등 그린도시를 조성하기위해 녹색도시담당관을 신설하고, 인구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자족도시 강화를 위해 도시균형개발국에 테크노밸리기반팀과 신도시팀을 배치해 덕양과 일산 전체를 아우르는 ‘경제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 4차산업, 콘텐츠, 방송영상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팀을 신설, 100만 대도시 특례시 지정과 맞물려 고양시의 큰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덕양구 행정수요에 대비하고 격무부서의 과도한 업무량을 해소하기위해 세무2과, 청소농정과, 건축물관리과 등 3개과를 신설, 시민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고양시는 108만 시민에게 3,180여명의 공직자들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며 “연초에 계획된 많은 현안사업들은 물론 기존 추진하던 핵심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과 마무리에 힘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개편안은 1월 5일 공포 후 18일부터 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