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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설립한 오하임은 가구 라이선스 브랜드를 운영해오다 2016년 레이디가구를 인수하면서 브랜드 가구회사로 전환했다. 이후 레이디가구 외 아이데뉴, 포더홈 등 자체 신규 브랜드를 출범시킨 바 있다.
온라인 기반 인테리어 가구 사업 전개를 바탕으로 오하임은 올해 코로나19 수혜 기업으로 주목받았다. 상반기 총액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증가한 데 이어 3분기 매출은 창립 이래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올해 매출은 전년보다 33.2% 상승한 약 748억원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오하임은 오는 2022년까지 2만㎡ 가량 규모의 자가 물류센터를 건립하고, 2023년까지 판교에 이은 오프라인 쇼룸을 수도권 및 주요 거점 지역에 4개점 추가 증설할 계획이다.
서정일 대표는 “국내 홈퍼니싱 시장에서 온라인 비중이 50%에 육박하는 고속 성장의 흐름 속에 있다”며 “인테리어 소품을 비롯한 리빙 분야로의 사업 영역 확대로 5년 내 온라인 기반 가구 업계의 선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합병 후 오하임의 발행주식은 총 1974만7691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