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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군에 따르면 통합관제센터에는 관제요원 20명, 경찰서 소속 1명, 군 소속 공무원 2명 등 총23명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365일 24시간 700여대의 CCTV를 통해 군민의 위험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람과 사물의 움직임을 선별해 관제시스템에 자동으로 표출하는 스마트관제시스템을 이용하여 관제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개관이래 현재까지 교통사고 144건, 절도 등 범죄수사 64건, 산불 4건 등 280여건에 대해 경찰서 및 공공기관 등에 제공해 각종 범죄의 현행범 검거에 기여했다.
또 관제요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경범죄, 청소년 비위, 교통사고, 화재 등 105건에 대한 상황을 경찰서, 소방서 등에 실시간으로 전달해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군은 내년 6월까지 15억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통합플랫폼이 구축되면 실시간으로 영상을 유관기관에 제공하여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한 사고 처리와 사전 예방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수 있다.
김상기 군 총무과장은 “CCTV통합관제센터는 각종 범죄예방, 시설관리, 취약계층지원, 사회안전망 감시 등에 이르는 다양한 업무를 하는 ‘청도군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스마트한 ‘통합’관제센터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