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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군수는 풍요와 힘, 그리고 부를 상징하는 소의 해인 신축년 새해에는 중단 없는 청도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군민의 삶의 만족도 제고와 지역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올해 군정 운영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농업생태계 조성
농촌자원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 농산물 안전 분석실 건립,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신소득 작목육성, 스마트 농업 인프라를 적극 구축할 계획이다.
또 통합마케팅 출하조직 육성, 농산물 수출 확대 기반조성,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 친환경 축산경영 지원 등 지속 가능한 농업생태계 기반도 조성한다.
◇군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실현
먼저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복지회관 리모델링, 장애인복지관 나눔숲 조성, 가족센터 및 드림생활봉사센터 건립으로 누구나 소외 없는 맞춤형 서비스의 포용적 복지를 실현할 방침이다.
살맛나는 행복 청도 조성을 위해 저출산 극복과 인구증가 시책 확대, 경로당 운영 지원, 행복택시와 버스 운영,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보건소와 풍각보건지소 신축으로 감염병 예방과 감시체계를 강화해 군민이면 누구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지역경제 융·복합 혁신 동력 확보
청도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 청도 자연드림파크 조성, 청도 수제맥주센터 건립,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본격 추진 등 경쟁력 있는 미래 신성장 산업을 유치 지원해 지역 경기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도시장 주차장 조성, 청도 맛집과 안심식당 발굴, 음식점 문화 환경개선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 청도형 뉴딜정책을 통한 지역개발 가속화
청도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총 375억원이 투자돼 올해 착공해 2023년 준공예정이며, 화양읍 도시재생뉴딜사업도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각종 재난과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5년간 220억원을 투자돼 추진중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청도천과 동창천 하천정비, 풍각천 생태하천복원, 유호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가금·예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이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 매력 있는 교육·문화·관광산업 육성
새마을대학 운영, 새마을유물관 조성과 시대촌 정비, 신화랑정신 함양사업, 어린이도서관 운영 활성화, 인재육성장학회와 평생학습센터 확대 운영 등 청도정신의 브랜드화와 평생교육 실현으로 청도의 자긍심을 드높일 계획이다.
청도읍성과 유등연지 관광자원화, 유천 문화마을 조성, 생태테마관광산업 육성, 여행자센터 운영, 레일바이크, 한국코미디타운, 신화랑풍류마을의 시설과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많은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또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추진, 영남알프스 생태탐방로, 운문산 둘레길, 신화랑 달빛수련길, 국도변 가로수길 조성, 롤러코스터 짚라인 시설 구축, 청도자연휴양림과 청도루지 개장 등 고품격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과 언택트 관광산업 육성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민 안전과 공감의 감동 행정 구현
군민 안전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재난구호와 범죄예방 안전서비스 강화, 산불방지센터 건립,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적극행정과 혁신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군민 눈높이에 맞춘 휴먼시티 청도 조성을 위해 주민 참여형 특색 있는 마을 가꾸기, 화양읍 청사와 청도군의회 복합청사 건립도 추진한다.
이승율 군수는 “우보천리(牛步千里)의 마음으로 항상 한걸음 더 다가가서 정성을 다하는 신뢰와 감동 행정으로 ‘군민이 편안하고 행복지수가 높은 살맛나는 희망청도 조성’을 위해 5만 군민들과 600여 공직자들이 모두 손을 맞잡고 힘차게 전진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