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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디지털 냉각 시스템 적용 ‘최소 직수’ 정수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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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1. 01. 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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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국내 최소 직수 정수기
웰스가 국내 최소형 냉온 직수 정수기 ‘웰스더원 디지털 데스크탑’(WN658N, WN678N)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웰스는 이번 신제품에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디지털 냉각 시스템(DCS)’을 적용, 국내 최소 사이즈(가로 13.4cm, 세로 39cm, 깊이 37.7cm)를 구현했다고 주장했다. 컴프레셔·저수공간 등 정수기 내 각종 부품을 없애 기존 직수형 정수기(자사 동급모델) 대비 약 50% 이상 체적을 줄였다.

또 국내 렌탈 업계 최초로 총 7단계 수온 조절(냉온정 모델 기준)을 탑재했다. 정수 기능과 함께 냉수 온도를 6℃, 10℃, 15℃, 온수는 50℃, 70℃, 85℃로 기호에 따라 맞춤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위생성도 갖췄다. 먼저 내부 열 방출을 위한 팬과 통풍구를 없앤 밀폐구조로 먼지 인입으로 인한 오염 가능성을 방지했다. 물이 지나가는 유로는 3일에 한번 자동 살균하거나 필요 시 수동 살균 할 수 있다. 출수 코크 역시 UV 자동살균 기능으로 2시간마다 스스로 살균한다. 제품 렌탈 시 12개월 주기 코크 팁 교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신제품은 이용자 생활 패턴과 환경에 따라 △3년, 6년 약정 기간 △3개월, 6개월 관리 주기 △화이트, 크림베이지, 다크브라운 3가지 색상 등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 월 렌탈료는 3만1900원부터 4만7900원으로 구성됐다.

웰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용자 니즈와 생활 패턴 등을 고려한 생활 맞춤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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