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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최근 이재명 지사가 1~2차 이전보다 좀 더 큰 규모의 공공기관 북부이전 검토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힌 것에 대해 도정철학인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 실현이 경기북부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이성호 시장을 포함한 경기북부 10곳 시·군의 시장·군수들이 뜻을 모아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의 경기북부 추가 이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1차와 2차에 걸쳐 경기북부 이전이 결정된 8곳 공공기관의 규모가 대부분 20~200명이 근무하는 중소규모로, 보다 확실한 균형발전 정책효과를 위해서는 이보다 비교적 규모가 큰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이 절실함에 따른 것이다.
이들이 추가이전을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588명이 상주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562명, 경기신용보증재단은 401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성호 시장은 “양주시의 발전, 더 나아가 경기북부 지역의 미래 성장과 평화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더 큰 규모의 공공기관 이전이 절실하다”며 “양주시민을 포함한 354만 경기북부 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간곡히 건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경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데 경기북부 지역이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발전의 계기를 마련해 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