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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승율 군수는 최근 강추위와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근로자를 격려하고 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군은 청도교 확장공사에 총사업비 89억원을 투입해 기존 왕복2차로를 왕복4차로로 확장, 청도를 상징하는 조형물도 함께 설치할 계획으로 올해 9월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지난해 확장 개통한 청도시장 앞 중앙로와 연계돼 상습정체구간 교통량을 해소, 중심시가지와 주변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청도교는 청도시가지를 드나드는 관문인 만큼 원활한 차량 소통뿐만 아니라 청도를 상징할 수 있는 랜드마크가 돼야 한다”며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도확보 등 보행자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