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8만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전년동기대비 73.6% 감소한 수치다. 김지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코로나 영향으로 수액 및 주사제 처방 실적 부진이 이어진 탓에 제약 부문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7% 감소했다”라며 “중국 HL036의 3상 첫 환자
투여가 지연되면서 마일스톤(약 100만달러) 인식 역시 1분기 미뤄졌다”라고 분석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큰폭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영업이익 전망치가 15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8.1%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도 14.0%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 HL161의 WAIHA 임상 2a상 및 TED 임상 2b상의 결과 발표가 각각 2분기와 3분기로 지연됐으나, 기대감은 유효하다”라며 “현재 주가 수준은 매우 저평가돼있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