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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청도군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원 증액된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며 90명이 늘어난 1994명에게 혜택을 준다.
또 자동재충전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지난해 카드발급자 중 혜택 자격이 유지하는 경우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지 않아도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카드 유효기간이 올해 12월 이전인 자나 지난해 전액 미사용자, 복지시설 발급자 등 자동으로 재충전되지 않는 대상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거나 충전할 수 있다.
카드를 발급받은 대상자는 연말까지 전국에 등록된 가맹점을 통해 도서, 음악, 공연, 여행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다양한 품목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송만근 군 문화관광과장은 “경제적·문화적 소외계층이 문화누리카드로 다양한 문화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 이용 홍보와 가맹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