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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올해도 실적 호조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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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2. 1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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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0일 키움증권에 대해 “브로커리지 부문 수익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고, IB부문 수익 증가로 양호한 수익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가는 2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키움증권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201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일평균거래대금이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된 가운데 리테일부문은 소폭 감소해 영업일수 감소 효과만 반영했다”라며 “IB부문 수익또한 데이터센터, PF 수요 등 증가로 전분기 대비 25%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키움증권의 지난달 일평균거래대금은 42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이에 올해에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장 연구원은 “2021년 실적 또한 우수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과거 높은 변동성으로 실적의 큰 변수로 꼽혔던 PI 부문 또한 주식비중을 20%까지 축소하며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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