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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무도장·식당 관련 코로나 확진자 14명 추가…누적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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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1. 02. 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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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무도장과 식당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으로 늘었다.

12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한 일산서구 주엽동 태평양 무도장·동경식당과 관련해 시내 13명, 타지역 1명 등 총 14명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해당 무도장·식당 관련 누적 확진자는 지난 3일 이후 60명으로 증가했다. 이 중 40명은 무도장이나 식당을 직접 방문했고, 17명은 방문자 가족이나 접촉자다. 3명은 접촉자 가족 등 연쇄 감염이다.

방역 당국은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고양시는 지난 9일 이 무도장과 식당에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하고 22일까지 집합 금지를 명령했다. 또 영업 관련 법규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추가 처분할 방침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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