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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생활쓰레기 줄이기 ‘3꼭 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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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1. 02. 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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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군수 쓰레기수거현장방문
이승율 청도군수과 공무원들이 15일 청도 음식물쓰레기매립장을 방문해 대행업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올해 청도 가꾸기 원년으로 선포하고 ‘쓰레기를 줄이면 행복이 늘어나요’를 슬로건으로 ‘생활쓰레기 줄이기 3꼭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6일 청도군에 따르면 매년 쓰레기 배출량이 줄어들지 않아 특별 캠페인으로 ‘3꼭(종류별 분리하기, 종량제봉투 담기, 배출시간 지키기) 실천 운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 연휴에는 ‘쓰레기 특별 수거 대책’으로 군과 쓰레기수거 대행업체가 함께 설 명절기간 도심 비상수거반을 가동해 쓰레기를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설연휴 기간동안 쓰레기 수거를 위해 연휴를 반납해준 대행업체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도심환경 개선으로 3꼭 운동과 음식물 쓰레기 제때 수거하기 운동을 실천해 깨끗하고 쾌적한 청도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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