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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마스크·방역복 매출로 실적 개선세 지속…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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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2. 1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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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7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올해 KF94 방역마스크 수출, 코로나 대응 방역복 등 매출이 지속되면서, 올해 실적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한글과컴퓨터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29억원이다. 전년대비 6.9%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연간실적으로 보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영업이익 682억원을 기록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의 방독면 공급 재개, KF94 마스크 및 코로나 대응 방역복 공급 등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128.3%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올해도 실적개선세는 유지될 전망이다. 올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5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 코로나 대응 방역복, 마스크 등의 매출이 지속되고, 한컴MDS 실적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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