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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노인복지기금 잇따라 답지…목표액 30억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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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1. 02. 1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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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청사전경
청도군청
경북 청도군은 노인복지기금 목표액인 30억원을 돌파해 이달 현재 31억원이 조성됐다고 17일 밝혔다.

청도군은 공약사업인 노인복지기금 조성을 위해 2015년부터 기부금품 모집 근거조항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금을 활용한 어르신들의 자립 기반조성, 노인단체의 건전 육성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설 명절 전후로 각종 기관 및 단체, 자동이체를 통한 개인들의 꾸준한 기탁이 늘어 기부 열기가 이어졌다.

특히 허계영 하나병원대표이사 1000만원, 오한영 대남병원대표이사 500만원, 박재수 배달의 민족 콜패스 대표이사 500만원, 여환민 맑은환경건설대표 100만원, 이수현 여성합창단장 100만원, 한국주택금융공사 100만원, 대성교회 100만원, 김영웅 청도전문장례식장대표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김윤길 군 사회보장과장은 “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한 정성으로 기금 조성에 동참해준 기관·단체와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금이 효율적으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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