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동까지 연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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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주민들에 따르면 중산동까지 ‘트램 연장’을 요구하는 대형현수막을 단지에 부착하고 고양시 주요도로 육교에서 매주 월~화요일 1인 시위와 함께 서명운동을 1개월째 펼치지는 등 시에 중산동까지 트램 연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17일 이은경 고양대로 교통대책연합회장, 이치형 일산 센트럴아이파트 입주자대표, 김동호 6단지대표 등 고양선 트램 중산동 연장 대책위원회 위원들은 하늘마을 6단지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과 긴급간담회를 열고 중산동 지역 교통지옥 실태와 주민 애로사항 등 ‘트램’ 연장의 절실함과 필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이은경 고양대로 교통대책연합회장은 “중산동만 해도 주민 4만8000여명이 거주하는 아파트 밀집 주거지역으로 탄현동, 일산2동과 맞붙어 있어 인구 과밀지역임에도 이 곳을 제외해 지역·주민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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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홍의원은 지난 15일 킨텍스에서 트램 도입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고양지역 중장기 교통체계 개선’ 당정협의회 당시 “킨텍스 권역, 특히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에 더 효과적인 기업유치를 위해서도 철도 교통망 확대가 필요하며, 또한 일산동구권역의 교통소외지역 중 식사·풍동은 트램 도입으로 교통개선이 이뤄진 만큼 여기서 트램을 더 연장해 교통불편을 해소할 다각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연장과 관련한 의견을 언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