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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높은 명품·수도권 매출 비중으로 산업회복시 최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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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2. 1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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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18일 신세계에 대해 “경쟁사 대비 명품/수도권 매출 비중이 높은 신세계가 산업 회복의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9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됐다.

신세계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03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46.9% 하락했다. 김명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추정치와 시장기대치 모두 부합했다”라며 “본업은 기대치 대비 부진했으나 자회사 실적에서 선방했다”라며 분석했다.

올해는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낮은 기저에 따라 21년도 백화점 산업 성장이 5%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연결 기준 판관비 증가폭이 5%으로 예상되나, 매출 증가 폭은 더욱더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과거 신세계 영업이익 레버리지 구간 2017~2018년도와도 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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