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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 브랜드 노출도 가장 높은 기업…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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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2. 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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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8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해외브랜드의 노출도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주목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2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국인들의 해외 브랜드 선호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중”이라며 “해외패션 부문과 코스메틱 부문의 해외브랜드 매출이 큰 폭 성장하며 영업 레버리지를 발생시키는 중”이라고 밝혔다.

자사몰인 S.I. Village의 지난해 거래액은 13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100% 오른 수치다. 이 연구원은 “올해 거래액은 2000억원을 넘길 것”이라며 “판로 확대 뿐 아니라 수익성 상승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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