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진행했다.
참석한 주민을 대상으로 금호일반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영천금호일반산업단지는 총사업비 462억원을 투입해 금호읍 삼호리 일대 면적 27만9000㎡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곳에는 금속가공, 섬유,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을 유치한다.
이에 시는 관련 기관 및 부서 협의, 산업단지계획 심의를 거쳐 올해 10월 승인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금호산업단지 조성으로 부족한 산업용지난을 해소하고 우량 기업 유치의 초석이 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의 인구 증가에도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영천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 기반사업과 연계해 일하고 즐길 수 있는 일과 삶, 힐링이 공존하는 산업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