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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400억원대 내년 농림축산식품사업 국비예산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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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1. 03. 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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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농정심의회
이승율 청도군수가 8일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국비예산 신청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전체회의를 열고 예산 414억원을 심의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8일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국비예산 신청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열고 예산 414억원을 심의했다.

이날 청도군은 내년 농림축산식품분야 44건의 사업을 검토하고 심의·의결해 사상 처음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400억원대의 시대를 열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는 올해 농림축산식품사업 확정예산 335억원보다 79억원(24%)이 증가된 규모다.

주요 안건으로 농림축산식품사업 중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과 임대형스마트팜 조성사업 등 131억원, 축산분야 24억원, 산림소득 및 조림사업 34억원, 친환경농업분야 27억원, 원예특작분야사업 50억원, 수리시설개보수사업 99억원 등이다.

이승율 군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농업소득 안전망 확충,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마련, ICT를 기반으로 농업이 미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북도·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국가의 예산순기에 맞춰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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