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감염병 예방과 환자 안전을 위해 간소하게 진행된 첫 환자 환영 이벤트에는 병원 개설자인 최영조 시장과 김철현 병원장이 참석했다.
외래진료 대기표 1번을 받은 박모씨에게 병원측에서 마련한 꽃다발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
박씨는 “가까운 곳에 재활치료 전문병원이 생겨 반가움이 크다”며 “재활치료가 필요한 지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병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산시 미래로 120(구 대구미래대 입구)에 위치한 경북권역재활병원은 지상 4층 150병상의 규모로 이날 외래 진료를 시작으로 15일 입원진료를 개시할 예정이다.
단, 개원 초기에는 재활의학과 32개 병상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입원 병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내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