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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천시에 따르면 소득 작목육성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주력으로 육성할 작목을 전략프로젝트 계획을 세워 육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영천미래한방산업영농조합의 약용작물 쌈 채소 스마트 팜 설치 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영천미래 한방산업영농조합법인은 올해 내재해 형 연동하우스(1350㎡) 및 스마트 팜 시설·장비를 설치해 약용작물 중 일반 채소 대비 고가에 거래되는 당귀(자궁기능조절), 방풍(중풍예방,) 곰취(폐암예방) 등 쌈 채소를 연중 생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소비자의 웰빙 먹 거리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에, 건강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약용작물 쌈 채소 스마트 팜 조성 계획이 평가위원으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며 “지난해 약용작물 종묘생산을 위한 스마트 팜 조성사업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타 시·군에서는 스마트 팜을 활용해 파프리카, 딸기, 토마토 등을 재배하지만 시는 한방진흥특구 도시 이미지에 맞는 기능성 약용작물을 활용한 쌈 채소 스마트 팜을 조성해 차별화된 전략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