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한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종을 가진 죽도동, 중앙동 지역주민 각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마을의 복지, 돌봄, 안전, 환경 등과 관련된 주요 의제를 마을주민 스스로가 정해 마을복지계획을 기획하고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5주에 걸쳐 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해 역량을 키워 나가고 다음 달에는 비전 선포식도 가질 예정이다.
한상호 시 주민복지과장은 “마을복지계획이 주민 주도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기획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과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격려,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활동을 활발히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경북도 시범사업으로 2019년 12월부터 시와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항종합사회복지관 3개 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과 민간의 협력과 연대를 통해 주민공동체 가치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