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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영천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는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이 인턴을 고용하면 고용지원금을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고 미취업 청년 등에게는 인턴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 시 근속 장려금을 지급해 임금 향상을 통한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제도다.
참여기업에는 인턴 고용 2개월 동안 1인당 월 150만원씩 고용지원금을 지원하고 인턴에게는 정규직 전환일로부터 3·10개월 차에 2회 걸쳐 총 300만원의 근속 장려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중소기업 인턴사원제’라는 이름으로 시행해 8개 중소기업이 인턴사원 12명을 채용해 총 11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인턴사원 참여자격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 취업 취약계층 등이며, 시에서 알선을 받기 전에 당해 사업장에 근무하고 있거나, 병역 특례자,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구 중소기업 인턴사원제)에 참여해 인턴기간을 수료한 자는 제외된다.
참여기업 신청자격은 영천시 소재이면서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이며 인턴 급여를 월 182만원 이상 지급해야 하며 기업 당 3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단, 고용보험료가 체납된 사업장은 신청이 불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일자리노사과 청년정책담당 전화로 문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 여파의 위기로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와 장려금 지원으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