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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28일~8월11일 호우와 제9호 태풍 마이삭·제10호 태풍 하이선 등 2회 기간에 걸쳐 발생해 약 1억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1억2000만원의 복구비를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지역내 확산으로 올해 3월 12일까지 9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그 중 2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전례없는 물질적, 심리적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신속한 재난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2019년 대비 7곳을 신설했으며 자동음성통보시스템, 재난영상감시시스템 등 10종의 재난예측 및 전달체계를 110곳에 구축했다.
또 의료시설 22곳 및 수용시설 50곳을 확보해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시설 확충에 힘썼다.
이 외에도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재난 대응상황 속에서도 방재담당공무원 전문교육 및 자율 방재단 교육훈련을 적극 실시해 재난대응인력의 재난관리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눈에 띄었다.
시의 이 같은 재난 예방활동으로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재난관리실태 공시는 경산시의 재난관리역량과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라며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안전해서 행복한 경산을 건설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