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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천시에 따르면 2019년부터 3회째 시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주요관광지 및 관광지 인근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관광객 편의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음식업소의 경우 기존에 앉아서 식사하기 불편했던 좌식시설을 테이블, 의자가 설치된 입식시설로 홀에서 주방 내부를 볼 수 없었던 폐쇄형 주방을 개방형 주방으로 개선한다.
그 외 화장실 시설 공사, 간판 및 메뉴판 교체가 있다.
간판의 경우 지정모델 중에서 선택해 진행해야 하며 메뉴판은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
유의해야 할 사항은 입실시설, 주방, 화장실 공사 중 한 가지는 반드시 개선해야 하며 전자제품 종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숙박업소의 경우 실내 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에 한정해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음식업소는 개소 당 최대 3000만원, 숙박업소는 최대 1000만원이며 총 사업비 기준 30%이상 자부담을 조건으로 한다.
접수기간은 31일까지로 희망 업소는 공사업체의 견적서를 토대로 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해 관광진흥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등기)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시기와 상관없이 문의 전화가 꾸준히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특히 좌식시설을 입식시설로 개선한 음식점의 경우 손님들의 시설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최종 선정 결과는 경북문화관광공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월 중 선정 업소에 개별 통지하며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