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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 국제 사진공모전…내달 23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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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3. 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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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가 ‘2021 OWHC-AP 세계유산도시 국제사진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래된 추억, 세계유산도시(Reminiscences of World Heritage Citie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원도시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전은 다음 달 23일까지 진행하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공모심사를 거쳐 대상 1명(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1명(100만원), 우수상 3명(각 50만원), 장려상 10명(각 30만원) 등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5월 셋째주에 사무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김호진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 사무총장(경주시 부시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누구나 하나쯤은 지니고 있을 세계유산도시에서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유산도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무처는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세계유산도시 사진공모전을 통해 세계유산도시에서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을 발굴하고 있다.

또 수상작을 활용해 사진전을 개최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세계유산도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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