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등 4개 기관으로 국비 8억원을 지원받는다.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2.0, 2030 전략과 비전(’20.10월)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기업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이들 4개 기관은 올 한해 11억5000만원(국비 8억500원, 지방비 7500만원, 민자 2억7000만원)을 투입해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기업수요 기반 기업역량강화 지원 등을 통해 혁신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한다.
경북TP는 ‘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사업’의 주관기관을 맡아 산·학·연·관 혁신협의회 구축·운영, 이업종·동업종 교류회 개최, Firm Doctor(멘토링) 운영 등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내 협업 네트워크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TP, 첨복재단, DGIST는 ‘기업비즈니스 역량강화사업’의 주관기관을 맡아 기술컨설팅, 시험검사, 인증획득, 디자인·시제품·마케팅 지원 등 기업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돕게 된다.
특히 포항TP는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체 선정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경제자유구역 혁신성장 지원기관 간담회(지난 17일 산업통상자원부 개최)에서 사업계획의 탁월함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발표하기도 했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선정된 주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기 좋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