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간보고회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사업 관련 부서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포항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피어라(Pier-Ra)! 구룡포’를 주제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023년까지 120억원을 투입해 구룡포 근대문화와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구축한다.
시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검토·보완을 거쳐 5월 말에 용역을 최종 확정하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 9일 구룡포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주민이 참여하는 관광개발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김종식 시일자리경제실장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화합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관광개발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