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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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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3. 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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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포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전국 새일센터 우수기관에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포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제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집단 상담프로그램 등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 지원을 전담하는 One-stop 종합취업지원서비스를 통해 포항시 여성들에게 국비지원 직업훈련 10개 과정, 일반과정 18개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구인건수 3199건, 구직자수 6253명, 상담 9597건, 총 취업자 수 1661명의 실적을 달성해 2018년 대비 20% 증가해 취·창업 일자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지역 경력단절여성들의 경제활동지원과 구직자 및 취업자 사후관리프로그램 진행으로 찾아가는 직업상담, 찾아가는 기업특강, 여성인턴 연계, 기업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활성화와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조성,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올해도 새일 센터에 보조금 지원을 통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증가에 도움을 주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여성들의 재취업·창업 기회가 점점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160명의 여성들에게 전문 직업훈련과 지역맞춤형 여성취업지원사업을 제공한다.

장기간 직장으로부터 이탈된 경력단절여성에게는 기업 인턴근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자신감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취업 후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인턴 연계기업에 3개월 동안 매월 80만 원씩 지급하고, 고용 유지한 인턴참여자에게는 60만 원의 취업 장려금을 지원하는 인턴십 지원사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승헌 여성가족과장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 및 기업 맞춤형 취업연계로 지역의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양질의 취업지원과 여성 복지 지원 서비스를 통한 고용안정에 힘쓸 계획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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