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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주차 관제 시스템 구축...내달 1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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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3. 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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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극대경주병원전경/제공=동극대경주병원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이 병원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병원 내 주차장에 무인 정산시스템을 구축 시범 기간을 거쳐 다음 달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입차 시 수동으로 차량번호를 입력하고 결제하던 방식을 차량번호판 자동인식기를 통한 차량의 자동 진·출입 및 무인 정산기를 통한 요금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새롭게 구축해 이용객들은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차료 감면은 외래 및 검진환자는 6시간 무료이며 입원환자는 24시간 무료, 보호자는 1시간 무료로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 차량 등록을 한번만 하면 이후부터는 자동으로 차량이 인식돼 출입하는데 더욱 편리하다.

새로운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내원객에 대해 주차관리원을 집중 배치 운영해 내원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서정일 병원장은 “이번 주차시스템 개선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라며, 쾌적한 병원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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