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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도 포항상의 회장 취임…“경제 활성화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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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3. 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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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도 회장
문충도 회장/제공=포항상공회의소
경북 포항상공회의소는 30일 2층 회의실에서 제24대 제1차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문충도 일신해운㈜ 대표이사를 제24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문충도 신임 회장은 포항상의 지역협력분과위원장, 상임의원,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포항문화재단 이사, 한국해운조합 부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대통령 표창, 모범납세자 표창, 동탑산업훈장 등 다수의 정부 포상 및 표창을 받는 등 지역 경제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문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이지만 서로 단결하고 분발해 나라를 부흥시킨다는 다난흥방(多難興邦)’의 마음으로 우리가 처한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너 “이를 위해 급변하는 4차 산업시대에 필요한 토대 구축에 힘쓰고 포항시가 추진하는 신 성장 산업육성 및 기업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포항상공회의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부회장에는 강제호 ㈜에스아이건설 대표이사, 한형철 ㈜포스코 전무, 조규용 ㈜케이알티 대표이사, 이용동 ㈜대동 대표이사 등 4명이 선출됐다.

감사는 송효석 ㈜심팩 대표이사, 주지홍 남광건설㈜ 대표이사 등 2명, 상임의원은 20명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회장의 임기는 2024년 3월까지며, 향후 3년동안 포항상의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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