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간담회는 이승율 청도군수, 김수태 청도군의회의장, 박권현·김하수·이선희 도의원, 기관단체장·레제산업 분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민생 氣 확실히 살리겠습니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 지사 주재로 진행된 ‘민생 애로사항 건의 및 답변의 시간’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체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레저업계의 어려움 등에 대한 애로사항 건의 등 격의없이 소통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실내체험이 어려워 실외에서 체험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며 “타격이 많은 관광업계의 어려움에 대해 운영비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이 지사는 “국비 공모사업 또는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관광업체의 조기 경영회복을 위해 관광청년인턴제 등 다양한 정책 개발로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승율 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시, 한걸음에 청도군을 방문해 선제적 방역 대책을 같이 논의해 주시고 미나리 삼합 드리이브 스루 행사와 새마을배송 행사 등 두팔 걷고 지역 농산물 판매와 중앙정부에 청도보건소 이전 신축을 적극 건의해 국비 확보에 많은 도움을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청도군은 새마을정신으로 K-방역에 앞장서 지금처럼 철저한 방역을 민-관이 함께 한다면 일상으로의 회복이 빨라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청도군민과 경북 민생의 氣를 확실히 살리겠다는 각오로 도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를 마친 후 이철우 지사와 이승율 군수는 청도레일바이크와 청도읍성을 방문해 현장에서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