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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어린이 집단급식소 위생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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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1. 06. 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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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안전성 확보 및 원산지 지도 점검 등 실시
양주시 어린이집단급식소 위생점검 실시/제공=양주시
양주시가 어린이집 집단급식소에 대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어린이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관리 및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강 취약계층인 어린이 이용 시설의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사전 예방과 농·축·수산물의 원산지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유치원·어린이집 내 집단급식소 4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 여부 △원산지표시 의무화에 따른 이행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자재 보관법과 보존식 관리 및 조리시설 내 위생관리, 원산지 표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며 식품위생법 개정사항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와 함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홍보활동도 병행할 것”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집단급식소의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지도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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