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고양시에 따르면 저탄소 인증제도는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재배·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인 농산물임을 인증하는 농식품 국가 인증제다.
벼 재배 과정에서 배출되는 메탄가스를 중간 물떼기 등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재배하면 메탄가스 배출량이 상시 담수 대비 약 51% 감소한다.
시는 올해 ‘가와지 1호’ 재배지역 80㏊, 27농가에 저탄소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이달 23일 농림축수산식품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촌진흥청 등 관계자 및 인증 신청 농업인의 참석 하에 저탄소 인증 추진 절차, 저탄소 농산물 생산 보고서 작성법 등 컨설팅을 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고품질인 가와지 1호 쌀에 저탄소 인증까지 더해지면 가화지 1호가 고양시 특화브랜드로서 더욱 단단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