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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선제적 긴급 가뭄대책 추진…농가 피해 최소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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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8. 03. 11:22

1-2. 사진(영양군, 선제적 가뭄대책 추진)
영양군이 가뭄대책으로 소하천에 물웅덩이를 조성해 놓은 모습./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최근 계속된 가뭄으로 저수율이 떨어지고 농작물의 물부족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장기 가뭄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으로 긴급 가뭄대책을 추진한다.

3일 영양군에 따르면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논과 밭작물에 일부 가뭄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가뭄 피해 경감을 위한 대응 방안을 사전에 구축해 피해 발생 시 긴급 지원체제 가동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가뭄 대비에 나선다.

군은 가뭄대비를 위해 각 읍·면 양수장비 및 농업용수 수리시설을 점검하고 각 읍·면은 양수장비를 총 230대(영양읍 41, 입암면 35, 청기면 8, 일월면 27, 수비면 64, 석보면 55) 대여했다.

또 소하천 및 세천 중심의 하천 물웅덩이 총 494곳(영양읍 120, 입암면 5, 청기면 100, 일월면 60, 수비면 160, 석보면 49)를 설치해 가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뭄대비에 철저를 기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뭄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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