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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식품접객업소에 살균소독제 등 방역물품 긴급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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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1. 08. 0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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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특별점검 및 방역물품배부
청도군 관계자들이 9일 식품접객업소에 배부할 살균소독제와 마스크를 차량에 실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9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청도군 외식업지부와 함께 식품접객업소 990곳을 대상으로 살균소독제 9000개, 마스크 1만매 등 방역물품을 긴급 배부했다.

이번 방역물품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확산되고 있고 특히 인근 지역의 확진자 증가와 휴가철로 인해 유동인구 증가로 타지역의 거주자들이 청도지역의 식당과 카페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코로나19의 유입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특별점검을 위해 1개반 4명씩 점검반을 편성해 식당·카페 ·유흥시설등 990곳에 대해 5명이상 사적 모임금지, 출입자명부 작성등 기본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관련해 집중 점검한다.

김윤길 군 사회보장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확산방지를 위해 협조해준 업주분께 감사드리며, 군민들의 건강과 청정 청도의 이미지를 반드시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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