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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WAC는 인공지능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Mo JAMSHIDI 교수를 주축으로 IEEE SMC Society의 기술적 후원 하에 격년으로 개최되는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 정상급 전자·전기 국제 컨퍼런스이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매회 컨퍼런스 개최 시 IT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학자에게 평생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유 교수가 University of Dubai의 Eesa Bastaki 총장과 North Carolina A&T State University의 Ebbie Homaifar 교수와 함께 선정됐다.
유 교수는 ‘모바일 인터넷 보안’ 분야에서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았다. 2015년 9월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로 부임해 △100편 이상의 인터넷 보안 분야 SCIE 논문 발간 △영국 공학기술학회 석학회원 및 한국정보보호학회 상임이사 활동 등 정보보호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순천향대 김성렬 환경보건학과 교수, 김대영 화학과 교수, 남윤영 컴퓨터공학과 교수, 이병택 재생의학과 교수와 함께 지난해 10월 발표된 스탠포드 대학교의 ‘세계 Top 2% 과학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그의 학문적 성과와 업적을 인정받기도 했다.
유 교수는 “이번 수상은 정보보호 학자로서의 도약에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이를 발판으로 현재 정보보호학과 모바일인터넷보안 연구실 학생들과 매진하고 있는 차세대 이동통신 및 사물인터넷 보안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내 정보보호분야 발전과 전문가 양성에 더욱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