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군, 각종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8월까지 721억 확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12010007333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21. 08. 12. 16: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도군, 공모사업 대박행진
청도공영주차장부지에 들어서는 ‘청도의 소통형 문화공간 상상마루’ 조감도./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각종 공모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12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가 추진한 각 분야별 공모사업에서 총력을 기울인 결과 총 47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84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019년 성과(30개, 627억원) 대비 34.3% 초과 달성했다.

올해도 대형 공모사업이 연달아 선정되는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8월 현재 총 17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72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군은 청도 공용버스터미널을 철거하고 공용주차장, 상생협력상가, 활력쉼터 등을 새롭게 조성하는 한편 210억원 규모의 2021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에 이어 지난 6월에는 지자체가 주도해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방향을 수립하고 취약 생활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430억원의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올해 남은 기간동안 최대 437억원의 농촌재생뉴딜사업을 비롯해 풍각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청도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등 군민들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모사업들의 선정을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승율 군수는 “새로운 지역발전 가속화를 위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전 공직자가 일심동체로 신규 국·도비 예산 확보에 끝까지 전력을 다해 공모사업 예산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