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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래연습장 집합금지 위반자 16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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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1. 09. 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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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청 관·경 합동 장항동 일대 야간단속 실시
고양시 장항동 일원 노래연습장에서 집합금지 위반자가 무더기
고양시 장항동 일원 노래연습장에서 집합금지 위반자가 무더기로 적발/제공=고양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장기화와 지속적 확진자 발생에 따라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지난 2일 장항동 일원 노래연습장에 대한 야간단속을 실시해 위반자 16명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적발한 노래연습장 중 1곳은 20시 경, 주류보관으로 인한 음악산업법 위반 행위로 확인서 징구와 함께 추후 적발 시 가중처벌 등에 대해 고지 받았으나 같은 날 23시경 일산동구청 민원대응반에 다시 적발됐다. 적발된 종사자 1명과 이용객 15명은 수사의뢰 및 행정처벌을 받을 예정이다.

산업위생과 관계자는 “한 업소가 행정처분 절차 중 추가 적발되는 경우는 있으나 같은 날 같은 업소에서 시차를 두고 2회 적발되는 경우는 아주 이례적이다”라고 말했다.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발표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다음 달 3일 자정까지 연장 되고 식당 및 카페 등에 대해 예방접종 완료 자에 대한 사적모임 예외적용이 확대(4단계 6인, 3단계 8인까지 가능)되었으나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은 변함이 없다.

구 관계자는 “경찰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건전한 영업문화 조성을 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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