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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정분야 국책사업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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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1. 09. 0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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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으로 전환되는 국가재정사업 선제적 대응 추진
'23년 정부예산 확보 신규사업 발굴 추진단 회의 개최
공모사업으로 전환되는 농정분야의 국가재정사업에 선제적 대응
충북도청
충북도가 2023년 정부예산 확보 및 공모사업으로 전환되는 국가재정사업 등에 선제적 대응을 추진하고자 신규사업 발굴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충북도는 7일 오후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농정분야 신규사업 발굴 추진단 1차 회의를 열고 공모사업으로 전환되는 국가재정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안 및 정부에 제안할 농정분야 국책사업 발굴 등포커스를 맞췄다.

추진단은 농정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6인과 외부전문가 6인으로 구성됐다. 기존 발굴 사업에 대한 전문가 자문과 타 시도 및 해외사례 비교 등 충북 농업현장에 도입할 수 있는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농정국 직원들은 지난달부터 자체적으로 5개 연구동아리를 구성했으며, PC영상토론 및 개별 연구활동을 통해 6건의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등 신규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 중이다.

도는 향후 신규사업 발굴추진단 상시 운영을 통해 사업 구체화 및 대형 국책사업을 추가 발굴하는 데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정경화 도 농정국장은 “정부의 확장적 재정운영 기조에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농촌경제를 살리고 농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신규사업 발굴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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