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충북도, 추석 전후 공직기강 감찰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8010004600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21. 09. 08. 12: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및 코로나19 방역지침 등 집중 감찰
추석 명절을 맞아 더욱 강화된 공직기강 감찰에 나서는 충청북
충북도청
충북도가 추석을 맞아 더욱 강화된 공직 감찰에 나선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약 2주간 7개반 30명의 감찰반을 꾸려 도 본청·직속기관 및 사업소와 출자·출연기관,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해 차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코로나19 지속 감염 및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행정명령 시행 등 엄중한 시기에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는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엄격히 감찰하며 추석 명절에 관행적인 금품·향응수수 행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중심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추석 명절 기간 각종 재난 등에 대비한 중요시설 안전관리 등 재난사고 발생 대비 비상대응태세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행위로 인한 감염과 음주운전, 금품수수 등 중대 비위에 대하여는 엄중 문책할 예정이다.

임양기 도 감사관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공무원이 방역수칙을 위반해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명절을 틈탄 소극행정 및 공무원 행동강령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