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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수탁 운영기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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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1. 09. 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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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 기간은 3년, 모집 공고기간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충북도청전경/제공=충북도청
충북도청
충북도는 오는 12월 31일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현 충북대학교병원 운영)의 위·수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수탁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충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정신질환의 예방 및 조기치료,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도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2013년 보건복지부, 충북도가 지원하고 충북대학교병원이 위탁받아 개소했다.

주요 위탁사무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통한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사업 전반으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계획 수립 △현황 분석, 교육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기술지원 등이다.

신청자격은 도내 소재의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실시한 경험이 있고, 정신건강 전문인력 등을 갖춘 정신건강증진시설 및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로서 정신건강 관련학과가 설치돼 있는 학교다.

모집공고는 충북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다.

신청서 접수는 도청 보건정책과 정신보건팀(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 서관 5층)으로 방문접수하면 되고 제출서류 및 양식은 모집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위탁 기간은 3년(내년 1월 1일~2024년 12월 31일)이며, 수탁기관선정은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인력과 기구, 재정부담능력, 시설과 장비, 기술보유정도, 책임능력, 사업계획, 지역사회와의 협력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수탁기관 선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전문성을 갖춘 운영기관을 선정해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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