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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청도군에 따르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약과 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산가능성, 체감성 등을 평가래 뛰어난 정책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기후환경 정책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진 우수 정책사례로 선정됨으로써 일 잘하는 군정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군은 올해 ‘청(淸)년이 가는 길(道), 청춘들이 노래하는 젊은 국악·전통문화를 꽃피우다’를 주제로 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온누리국악예술단이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해 감성으로 소비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아이에서 어른까지 군민들과 소통하는 청도 고유의 국악문화 브랜드 구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도팔경 등 특색 있는 음악 콘텐츠 제작, 지역 대표 관광지에서의 청춘 국악 버스킹,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만남과 소통의 장 마련, 청도군 어르신 난타동아리인 온누리프렌즈와의 사회 공헌활동 등 청춘 예술가들이 만들어가는 자생적 문화생태계 조성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이승율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우수 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군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청도군이 되도록 60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