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9시~13시 정상운영, 해외입국자 안심 픽업버스 기존대로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 및 병·의원 437곳, 약국 19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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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 종합대책에는 코로나19·비상진료·청소환경·재난안전·교통, 5개의 분야별 대책이 담겼다.
△연휴기간 종합상황실·민원콜센터 운영 등 긴급민원 대응 관련해 시는 18일부터 5일 간 ‘추석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하루 150여 명의 공무원이 24시간 대기해 돌발 민원에 대응한다.
연휴기간 중 긴급 민원 발생 시 고양시 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해 등·초본 등 간단한 민원서류 발급도 가능하다.
17일부터 23일까지 1주 간 ‘가정 내 모임’에 한해 백신접종 완료자 포함 8인까지 모임이 허용된다.
노인 요양시설 600곳은 13일부터 2주간 백신접종을 완료한 보호자에 한해서 접촉 면회를 허용한다. 이외 보호자는 비접촉 면회만 가능하다.
지난 13일부터는 하루 130여 명의 특별방역대응반도 별도 운영하고 있다.
연휴기간에도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3개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화정역·정발산역 임시선별검사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가격리자 안심숙소, 경증 확진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도 정상 운영한다.
해외에서 입국하는 고양시민을 위한 ‘안심 픽업버스’도 하루 4번, 정상 운영한다. ‘안심 픽업버스’는 공항에서 해외입국자 전용버스(7400번)를 타고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자택으로 귀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추석 때 문 여는 병원·약국으로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양시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에서 간단한 내과 1차 진료를 받을 수 있다. 9월 20일은 일산동구 보건소, 21일은 덕양구 보건소, 22일은 일산서구 보건소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다.
그 외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응급의료포털(e-gen.or.kr)’에서 가까운 응급실 검색이 가능하다.
병원·의원 437곳과 약국 193곳도 지정일자별로 운영한다. 포털사이트에 ‘명절 병원’을 검색하거나 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휴기간(9.18.~9.22.) 동안 청아공원을 제외한 고양시 내 모든 사설 봉안당 8곳은 물론, 서울시가 운영하는 승화원 봉안당 등 봉안시설 4곳도 폐쇄한다. 다만 청아공원 셔틀버스는 연휴기간 중에는 운행이 중단된다.
시는 또 관내 직영주차장 51곳, 위탁주차장 6곳을 무료로 운영하며 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SNS,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생활폐기물과 생활·음식물쓰레기와 관련해 17일과 21일, 일몰에서 일출까지 배출하면 다음날인 18일과 22일에 집중적으로 수거한다. 23일과 24일에도 추가로 수거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청소대책반을 운영, 쓰레기 무단투기를 엄중 단속한다. 도로 정체구간 내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13일부터 22일까지 홍보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