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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백신접종 완료자’ 구분 안내판 9000부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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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1. 09. 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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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음식점 등에 백신접종완료 확인 안내표식을 제작, 배부한
충북도청
충북도는 ‘코로나19 백신접종완료 확인된 좌석 테이블’ 안내 표시판 9000부를 제작해 시·군과 협회 등을 통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등에 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이 단계별로 바뀔 때마다 민원인들의 불만사항이 빈번히 발생했다.

특히 도내 백신접종 완료율이 50%를 넘어서며 음식점 영업주와 이용자 간에 접종 완료자가 포함됐는지 여부를 두고 민원이 제기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테이블 안내 표시판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과 관련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등에서 테이블 이용 시 사적모임 5인 이상 금지 예외 적용되는 코로나19 백신접종완료자의 포함 여부를 구분하기 위해 제작했다.

안내 표시판을 전달받은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에서는 이용자 5인 이상 출입 시, 영업주 책임 하에 각 테이블에 배부된 안내판을 설치해 백신 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자리임을 표시한다.

도는 안내판이 배부된 업소를 대상으로 테이블 안내 표시판이 적극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각 시·군에서는 이번 테이블 안내 표지판의 실효성을 판단해 시·군 자체 실정에 맞게 추가 제작도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안정화될 때까지 계속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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