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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 장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 판매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판로를 지원해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장터에는 진천, 음성군의 멜론, 토마토, 고춧가루, 복숭아, 화훼 등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일반 농가뿐만 아니라 양 군의 농협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10개 단체와 플리마켓 8개 팀도 참여한다.
도는 텐트, 판매대 등을 제공하는 등 농가에서 판매에 집중하도록 지원한다.
또 코로나19상황에 대비해 공연 등 행사는 미개최하며 발열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지키도록 안내하면서 판매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수 도 혁신도시발전과장은 “직거래장터를 통해 주민과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에게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판매하는 농가와 구매하는 주민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장터를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