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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생계형 상권이 밀집한 구간을 대상으로 노후화되고 원색적인 간판과 창문이용광고물을 정비하고 각 지역의 경관특성에 맞게 디자인한 간판의 제작·설치를 지원한다.
사업규모는 지역당 2억원 기준이며 총 3개 지역 6억원으로 시·군에서 주민들이 간판개선을 적극 요구하고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는 1개 사업구간을 신청하면 된다.
대상지 심사는 다음 달 중 진행하며 서면심사, 현지실사 등을 거쳐 지역 적정성, 주민참여의지 등을 바탕으로 지역경관의 개선효과가 높은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시금 사람이 붐비는 거리가 조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이 밖에도 행안부 옥외광고 공모사업을 통해 내년도 국비 10억원을 확보, 전자게시대 확충 지원, 불법광고물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